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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고지혈증 예방 가이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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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부족, 고지방식 등이 문제=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늘어난 상태를 예기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은 지방(지질)의 1종으로,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소음 식물을 통해서 흡수된다. 고지혈증은 지방이 다량 함유된 소음식을 많이 먹거나 체내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길 때 발생한다. 운동 부족과 같은 미지근한 풍속뿐 아니라 고지방식 술 당뇨병 등도 원인이 된다. 반면 이와 전혀 상관없이 유전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고지혈증 자체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침묵의 병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고지혈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동맥경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침착돼 혈관을 좁히는 질환으로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뇌중풍(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 증상을 미리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 등이 발병해야 자각이 가능하다.고지혈증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이 필수적이다. 간단한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45세 이상 남성, 55세 이상 여성 흡연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고혈압, 당뇨병 환자, 심혈관 질환의 소가족력이 있는 경우 조기 폐경 후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는 여성 등은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LDL콜레스테롤이 위험수치라면 약물치료를 혈액내 LDL콜레스테롤이 위험수치까지 항상 일어나며, 본인의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매우 높은 경우 심장질환 기왕력 등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로는 혈중 콜레스테롤 합성을 아침으로 미는 스타틴(Statin)계 약제가 주로 쓰인다. 체내에서 합성되는 콜레스테롤 70Percent는 간에서 생산되지만 이 콜레스테롤 합성을 담당하는 HMG-CoA환원 효소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심혈관 질환의 주범인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일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지혈증 예방 생활 가이드 ​ 1식물 섬유를 충분히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 흰 식사 대신 잡곡을 먹는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충분히 먹는 것이 좋지만 갈아서 주스 형태로 마시는 것보다 씹어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훨씬 좋다.​ 2불포화 지방산이 많마싯눙 음식을 먹는 지방이라고 해서 다 쟈싱풍 것은 없다. 혈관청소부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등푸른 생선류, 올리브유, 견과류 등이 대표적인 식재료. 견과류는 하루 한줌 이내로 식사합니다.​ 3, 포화 지방산이 많은 마싯눙 음식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삼겹살, 닭 껍질, 달걀처럼 콜레스테롤과 포화 지방산이 많이 든 음식은 주 2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메추라기의 노른자, 생선 알, 장어, 새 우, 낙지, 오징어 등도 식사에 주의 할께요. ​ 4술과 과당 식사는 금물 슬이쟈싱 사탕, 과자, 음료 등은 혈중 중성 지방을 증가시킨다. 중성 지방이 많다면 술을 끊고 당의 비싼 간식은 피하게 될 것입니다.​ 5유산소 운동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등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운동이 좋다. 매번 30분 이상 적어도 1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할 것입니다.


    - 고지혈증이라고 의심해 보는 증상은 전혀 없습니까? A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자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경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간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수용체에 결함이 생기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제거할 수 없는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은 이 수용체에 선천적인 결함이 생긴 것이 원인입니다. 이것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세 가지 징후가 있습니다. 눈동자주변에하얀테가붙는각막환,눈꺼풀에 사마귀같은점이생기는황색판종,아킬레스건이내손등,손목또한무릎에생기는황색종이그것입니다. 이 중 하나나 두 가지는 자신이 타는 자신에게 징후가 없을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에디터 김은혜, 문양영주(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진해미, 도움말스토리 김보영(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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